설비기술 기자 | 등록 2026.03.27 15:26

환기 설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적 정체성을 구축해온 센도리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하여,
공공 시설의 실내 환경을 혁신할 첨단 에어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의 주력 모델인 ‘덕트형 복합공조기’는
냉난방부터 전열교환, 공기 청정, 항균, 제습 및 가습에 이르기까지
실내 공기 질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단일 기기에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에어 솔루션’이다.
기존의 개별 설비 방식과 달리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설치 공간을 50%가량 획기적으로 축소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경제적 가치 또한 주목받았다. 센도리의 분석에 따르면,
본 제품 도입 시 기존 시스템 대비 투자비 20%,
에너지 소비 30%, 유지보수 비용 40%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세먼지 82%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와 부유 세균을
80% 이상 억제하는 강력한 살균 성능을 실증하며 보건 안전성을 입증했다.
함께 전시된 ‘덕트형 스마트 공기순환기’는
효율적인 기기 운용을 지원하는 통합관리 시스템(DMS)과
지능형 제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자동 먼지제거 기능’을 탑재하여 필터 오염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초기 성능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유해 가스를 신속히 외부로 배출하는
‘강제 배연 모드’를 갖춰 안전에 특화된 설계 역량을 보여주었다.
전열, 바이패스, 청정 모드 등 상황에 맞는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 편의성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도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센도리의 혁신 제품들이 공공 조달 시장에서 지니는 기술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한 실내 환경과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