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가인이앤씨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대공간 기류 혁신과 토탈 솔루션 공개

대공간 냉난방 환기 시스템 전문 기업 가인이앤씨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하여 미래형 물류 인프라의 핵심인 통합 공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인이앤씨는 단순한 냉난방 장비 전시를 넘어, 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결로 현상과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물류 자산 보호와 안전을 위한 최적의 기류 설계

물류 현장의 가장 큰 난제는 결로 현상으로 인한 피해다. 가인이앤씨의 핵심 기술인 ‘SOLUTION 1’은 강력한 기류를 바닥면까지 직접 도달시켜

습기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단순히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습기에 취약한 제품 포장재의 파손을 방지하여

기업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동시에 바닥 미끄러짐에 의한 작업장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며, 하절기에는 작업자의 체감 온도를

약 5.6ºC 낮추어 노동 생산성을 고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SOLUTION 2’와 ‘SOLUTION 3’은 동절기 상부에 정체된 온기를 하부 작업 구역으로 고르게 분산하여 열적 쾌적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별도의 대형 열원 장비 없이도 국소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의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냉동·냉장 창고에 특화된 ‘TOTAL SOLUTION’은 출입구의 외기 침입과 내부 냉기 유출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한다.

이는 냉동기 가동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지속 가능한 물류 운영을 희망하는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냉난방과 환기, 외기 차단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은 대형 물류센터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이 시스템은 단순히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적 차원을 넘어, 건축물 전체의 에너지 흐름을 지능적으로 제어한다.



출입문을 통해 유입되는 외부 공기와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냉동·냉장 창고의 핵심인 냉기 유출을 억제한다.

이는 냉동기 가동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선사한다.

또한 하절기에는 대공간 전체 실내 온도를 26ºC로 유지하고, 동절기에는 상하부의 온도 편차를 해소하여 열적 쾌적감을 극대화한다.

이는 작업자의 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 관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해 제품과 포장재를 습기로부터 보호하며, 바닥 결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현장의 ‘안전 경영’을 지원한다.



유연한 현장 대응을 위한 이동형 라인업

고정식 설비 구축이 어려운 구역을 위한 이동형 솔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동형 HVLS 팬인 ‘GAIN-M’은 별도의 설치 도구 없이 즉시 운용이 가능하며, 광폭의 확산 범위를 통해 현장 구석구석 시원한 바람을 전달한다.

또한 기화식 냉풍기인 ‘GAIN-COLDFRONT’는 물의 증발 원리를 활용해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최대 30m에 달하는 장거리 토출력을 바탕으로 대형 물류센터 내 적재적소에서 즉각적인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기술 혁신

가인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온도를 조절하는 단계를 넘어, 결로 방지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물류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작업 환경 맞춤형 절약형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계획임을 전했다.



이번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선보인 가인이앤씨의 솔루션은 고도화되는 물류 산업의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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