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술 기자 | 등록 2026.06.10 14:42

(주)우원엠앤이 안예린 상무이사가 기계설비 및
소방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한명식)는
6월 10일(수) 오전 11시,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정부·유관기관·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가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주)우원엠앤이 안예린 상무이사는
소방성능위주설계 및 사전재난영향평가 기술 향상에 앞장서고,
엔지니어링수주실적 사업개요 개편사업의
소방방재분야 분과위원장과 소방성능위주설계
표준품셈 제정연구 초빙연구원을 역임하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안 상무이사는 전통적인 설계 방식에
BIM(빌딩정보모델링)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설계 기술 혁신을 주도하였으며,
LH 설계 자문을 통한 공공주택 설계 질 향상과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 및 공공시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편, 안예린 상무이사는 기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학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헌신하고 있다.
현재 대한설비공학회 여성설비위원회 학술간사로서
고유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위원회 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계설비 및
소방 분야에서 여성 엔지니어들의 참여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