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술 기자 | 등록 2026.04.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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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방 방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소방방재기술산업전(FIRE TECH KOREA)’이 9회차를 맞이하여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새로운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 행사는 전시 전문 운영사인 K-fireEXPO가 주관을 맡아,
기존 전시회가 가진 기술적 전문성에 효율적인 비즈니스 마케팅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산업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관사 측은 이번 운영 주체 변경에 대해
“단순한 교체가 아닌, 급변하는 소방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전시회의 내실을 다지고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재편”이라고 밝혔다.


■ 운영 시스템 고도화로 ‘참가 업체 만족도’ 최우선
새롭게 주관을 맡은 K-fireEXPO는 그동안의 전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 업체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업체별 전담 매니저 제도를 도입하여
신청부터 부스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여
참가 기업의 기술력이 노출될 기회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 양재 aT센터의 상징성과 기술적 전문성 유지
주관사는 바뀌었지만 전시회의 핵심 가치는 유지된다.
소방 방재 전문가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전통을 이어가며,
최신 화재 진압 장비, 내진 설계, AI 기반 재난 관제 시스템 등
전문 분야별 전시 존(Zone) 구성도 더욱 세밀해진다.

■ 비즈니스 매칭 및 부대행사 내실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대형 건설사,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의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가 집단과의 기술 세미나를 통해
산업 현장의 최신 공법과 법령 변화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K-fireEXPO 관계자는 “운영 주체의 변화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참가 기업들이 ‘나오길 잘했다’고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시회를 만들 것”이라며,
“소방 가족과 산업 관계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소방방재기술산업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https://ftkexpo.co.kr/index.html) 및
K-fireEXPO 운영 사무국(031-346-111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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